전월세 전환율 완벽 가이드: 법정 상한과 계산법
전세를 월세로 바꾸거나 월세를 전세로 전환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전월세 전환율입니다. 집주인이 전환율을 너무 높게 적용하면 세입자는 시세보다 훨씬 높은 월세를 내게 됩니다. 법정 상한을 미리 알고 협상에 활용하세요.
1. 전월세 전환율이란?
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연간 이자율입니다. 전환율이 높을수록 월세가 높아지고, 세입자에게 불리합니다.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법정 상한이 정해져 있어 집주인이 임의로 높게 요구할 수 없습니다.
2. 계산 공식
전세 → 월세:
월세 = (전세금 - 보증금) × 전환율 ÷ 12
월세 → 전세:
전세금 = 보증금 + (월세 × 12 ÷ 전환율)
3. 2026년 법정 전환율 상한
| 구성 | 비율 |
|---|---|
| 한국은행 기준금리 | 3.5% |
| 법정 가산율 | + 2.0% |
| 법정 전환율 상한 | = 5.5% |
※ 기준금리 변동 시 법정 상한도 변경됩니다
4. 실제 계산 예시
- 전세 3억 → 보증금 5천만원 + 월세: (3억 - 5천만원) × 5.5% ÷ 12 = 약 114만원/월
- 보증금 5천만원 + 월세 80만원 → 전세: 5천만원 + (80만원 × 12 ÷ 5.5%) = 약 2억 2,40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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